봄날

조형관 앞에 있는 벚꽃 나무가 바람에 벚꽃잎을 우아하게 흩날리던 그 아침은
사진으로는 기록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.

















잠을 못자서 정신이 몽롱한 날.
도저히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아이스커피를 사들고 잠시 학교 벤치에 앉아서 떨어지는 벚꽃잎을 감상했다.
꽃놀이하면 청와대 앞 길을 걸어야하는데 올해는 가지도 못하고 꽃이 다 떨어졌다.

그래도 정민 덕분에 잔디밭에 누워 노래듣고 맥주마실 수 있어서 다행이야.
이거라도 없었다면 어쩔뻔했어.

모더니즘 예술, 미학적 자기반영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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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도시



사물을 다른 사물의 기호로 인식

기억은 필요 이상의 것들로 넘칩니다.
기억은 도시를 존재시키기 위해 기호들을 반복합니다 -30

월간 2012 / month to month



월간 2012 / month to month


꼬리의 꼬리를 물며 나타나는 이번 달 그리고 다음 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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